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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화제

프레페스티벌(2015)

아트 디렉팅 : Studio fnt / 일러스트 : 윤미원


2015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의 공식 포스터 ‘울주의 낮과 밤’ 시리즈 2종은 영남알프스로 대표되는 울주의 지역적 특색과 산악을 주제로 하는 영화제 행사의 특성을 드러내는 이미지텔링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
‘낮’버전의 포스터는 트레킹, 등반, 패러글라이딩 등의 산악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과 울주의 자연환경을 밝고 활기찬 느낌의 채색으로 표현했으며, ‘밤’버전은 야외 영화상영과 캠핑, 반구대 암각화 등의 문화환경을 은은한 달빛과 그림자를 살려 신비롭게 오롯이 담았다. ‘산악문화’ 전반에 걸친 테마에 초점을 두는 영화제의 성격과 트레킹 등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될 체험 프로그램을 시각화하여 일반 대중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는 특히 우리 산이 주는 신령스럽지만 친근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산을 의인화해 표현했다. 낮과 밤 버전 2종을 함께 나란히 펼쳤을 때 마치 우리 나라의 전통 그림인 ‘일월오봉도’ 처럼 하나의 완성형 그림이 되어 묘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일러스트레이션은 최근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FI를 제작한 스튜디오 fnt의 총괄 아트디렉팅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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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의 공식 트레일러는 산악인이자 <벽>, <몬순> 등을 연출한 산악영화 전문감독인 임일진 감독이 촬영과 연출을 맡았다. 영남알프스의 고장 울주에서 한국 최초로 열리는 국제산악영화제의 시작됨을 알림과 동시에 ‘산악스포츠의 열정적인 매력에 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교감을 누리고, 비로소 사람과 산이 주는 감동을 널리 울리게 한다’는 콘셉트로 제작했다. 울주의 자랑인 영남알프스부터 히말라야 원정대의 모습까지 담아 스펙터클한 영상미가 백미이다. 특히 작곡가 양방언이 만든 영화제 공식 주제곡 ‘울주 오디세이’가 어우러져 영화제는 물론 울주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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