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영화제(2023)
아녜스 바르다
대량생산으로 버려지는 음식과 그 음식물을 주워 생존하는 사람들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10월 26일(목) 움프토크 '버려지고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재발견하는 로드 무비 - 아녜스 바르다의 영화를 만나다'
토크 이정진(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
일시 10. 26.(목) 10:00 *영화 상영 전 해설
장소 알프스 시네마 1
아녜스 바르다Agnès Varda
사진,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여러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프랑스 누벨바그를 이끌던 감독 중 1인이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를 기점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오다 2019년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를 발표한 직후 작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