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영화제(2023)
제시카 비숍
Asian Premiere
아이슬란드의 외딴섬에 사는 10대 청소년인 비르타와 셀마는 밤늦게까지 파티를 하는 대신 야행성 바다오리를 구조하고 있다. 청소년들과 바다오리들이 함께 성장해가는 이야기.
제시카 비숍Jessica Bishopp
다큐멘터리 감독. 서브컬처와 신화에 매료되어 일상에 내재한 보편적인 주제를 탐구한다. 셰필드 다큐멘터리영화제와 미국영화협회 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서 작품을 상영했고 아스펜 단편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