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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영화제(2023)



폭설의 기억The Avalanche

프나르 외렌지

  • 독일, 튀르키예
  • 2022
  • 60min
  • 전체
  • color/black and white
  • 다큐멘터리

Asian Premiere

체스를 파시즘에서 살아남는 수단으로 묘사한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에서 영감을 얻은 <폭설의 기억>은 튀르키예 정부가 저지른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사건과 그에 대한 논란을 재조명한다. 감독은 아르메니아 지역의 기록 영상과 현재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통해 아르메니아인들이 사는 풍경과 기억 속에 남아있는 트라우마를 드러낸다. 

Director

  • 프나르 외렌지Pınar Öğrenci

    예술가, 영화 제작자로 베를린에 거주한다. 대규모 이주의 원인을 쫓으며 사회, 정치 및 건축적 연구, 일상적 관행, 사람들의 사연과 문학의 교차점에서 탈식민주의와 페미니즘을 담은 작품을 만든다. 

Credit

  • ProducerPınar Öğrenci
  • Screenwriter Pınar Öğrenci
  • Cinematography Ercan Yılmaz, Pınar Öğrenci
  • Editor Eytan İpeker, Pınar Öğrenci
  • Music Hayrik Mouradian
  • Sound İlker Ru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