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영화제(2023)
김남현
World Premiere
여자가 영정사진을 가지고 있으면 재수가 없다는 악담에도 장녀 언주는 홀로 엄마의 49재를 챙기기 위해 영정사진을 훔친다. 그런데 엄마의 영정사진을 집에 들인 밤, 이상한 꿈을 꾼다.
김남현Kim Nam-hyeon
1995년생.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다양한 시대, 다양한 계층 속 인간의 자아실현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