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영화제(2023)
김진홍
World Premiere
공장에서 불법 겸직을 하고 있는 지하철 공익 요원 성진(26)은 장애인 노동자 진철(51)을 만나고 일이 꼬여간다.
김진홍Kim Jin-hong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했다. <안락을 향해>는 그의 첫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