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영화제(2023)
달시 위튼버그
Asian Premiere
<페달 밟는 사람들>은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여섯 명의 평범한 사람들이 200년 된 단순한 기계에 인생을 바치는 모습을 따라간다. 주인공들을 통해 자전거의 진정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전 지구적 위기에 맞서 자전거를 타는 단순한 행위에서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다는 것을 배운다.
달시 위튼버그Darcy Wittenburg
풍부한 경험을 갖춘 뛰어난 촬영감독인 앤트힐필름스의 달시 위튼버그는 동료들과 함께 산악자전거 영화에 사용되는 초기 촬영 기법의 대부분을 정립했으며 9편의 장편 사이클링 영화를 감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