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영화제(2022)
김동찬
남편과 사별 후, 함께 운영하던 사진관을 정리하려 시골로 내려온 영미는 자신의 사진을 찍어달라는 이상한 할머니 행자를 만난다.
김동찬Kim Dong-chan
좋은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되고 싶어 열심히 공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