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영화제(2022)
비르피 수타리
Asian
영혼과 안식처를 담고 있는 핀란드 풍경을 축제처럼 묘사한 이 단편영화는 핀란드 공영방송 YLE의 대표 프로그램인 「피플스 라디오」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여름의 핀란드를 가로질러 운전하는 로드 무비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비르피 수타리Virpi Suutari
EFA상 후보에 올랐던 <게으른 사람들>(2002)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핀란드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유시어워즈를 세 번 수상했다. 독자적인 스타일과 감성적인 묘사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