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영화제(2022)
타샤 판 잔트
Korean
북극과 남극을 가로지르는 여행기인 <애프터 안타티카>는 극지방의 변화를 목격한 전설적인 극지 탐험가 윌 스테거의 일생일대의 여정을 따라간다. 지구상의 가장 추운 대륙을 횡단하는 모험을 해낸 지 30년 만에 스테거는 다시 한번 얼음을 향해 나아간다. 그는 이러한 역사적인 위업을 달성한 최초이자 최후의 인물로 알려져 있다.
타샤 판 잔트Tasha Van Zandt
다큐멘터리감독, 촬영감독, 사진작가이자 에미상 후보에 오른 제작자로 7개 대륙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첫 다큐멘터리 영화 <애프터 안타티카>는 전설적인 극지 탐험가 윌 스테거의 삶을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