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영화제(2019)
루카 빅
Korean
쿠르트 딤베르거는 8,000m급 2개 봉을 초등한 유일한 산악인이다. 1957년 브로드피크(8,047m)와 1960년 다울라기리(8,167m)가 그것. 수정을 찾아 산을 헤매던 소년이 헤르만 불의 등반 파트너이자 마지막 목격자로, 그리고 '8,000m의 카메라맨'이라는 별명을 달기까지, 쿠르트 딤베르거의 생애에 황금피켈상 심사위원회는 2013년 평생공로상을 수여 했다. (이영준)
루카 빅Luca BICH
볼로냐공연예술학교에서 다큐멘터리 촬영을 전공하고 1990년부터 아마추어 영화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현재 체르비보시네마운틴영화제의 공동 집행위원장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2006), (2006)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