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FF 2024. 9. 27 -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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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FF365  /  UMFF 극장   /   UMFF 극장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UMFF극장'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관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UMFF극장으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제 행사장뿐만이 아닌 다양한 장소에서 울산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상영회입니다.
지역의 단체, 축제, 학교, 문화 소외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산악 영화와 자연과 인간의 삶을 담은 영화들을 상영합니다.
영화제 출품작 및 화제작 상영뿐 아니라 프로그램에 따라 게스트와의 만남, 토크쇼,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됩니다.

UMFF극장을 통해 영화제 기간 이외에도 많은 관객이 UMFF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홈페이지 1:1 문의 / 052-248-6451
2024 움프의 여름극장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024 움프의 여름극장'으로 울산대공원의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소담하게 자리한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의 녹음 아래, 스치는 바람을 마음껏 느끼며, 온 가족이 함께 움프에서 선보이는 영화 공연 산책을 즐겨보세요.

지난 영화제에서 사랑받은, 가족의 사랑과 빛나는 모험심을 이야기하는 6편의 단편영화와 함께 펼쳐지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 현악 앙상블 · 탭댄스 공연, 유성영화가 등장하기 전 상영 방식을 재현한 무성영화 라이브 상영&공연까지!
오직 움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즉석 세컷사진을 비롯한 관객 이벤트도 여름극장을 즐기는 재미가 될 테니, 놓치지 마세요;)

5월 31일과 6월 1일,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에서 만나요!

※ ‘2024 움프의 여름극장’은 무료, 자유관람으로 운영됩니다.

2024 움프의 여름극장
  • 일시 : 2024년 5월 31일(금)(18:30~21:10) - 6월 1일(토)(16:00~21:00)
  • 장소 :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 오시는길
    *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관람료 : 무료, 자유 관람
  • 문의 : 052 254 6459
일자별 프로그램
5월 31일(금)
18:30 “함께할 개”
  • 상영작 : <강아지와 함께>, <데데에게>
  • 공연 : 모아(MoA)
<강아지와 함께>
대런 맥컬러, 다시 위튼버그|캐나다|2021|10분|다큐멘터리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강아지들! 대도시에서 집과 삶을 즐기기도 하지만, 발바닥으로 숲의 땅을 느끼고 한 번에 수천 가지 다른 냄새를 맡으며 트레일의 자유를 갈망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는 개와 인간이 함께 라이딩을 나서는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트레일 도그’의 삶에 대한 영화입니다.

<데데에게>
프힐리페 카스트네르|체코|2023|9분|애니메이션

사랑하는 대상의 예기치 못한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이 영화는 한 소년과 그의 반려견 ‘데데’의 이야기를 다루며, ‘데데’가 떠나기 전까지 함께한 마지막 순간들과 떠난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아(MoA)

클래식 크로스오버 전문 연주팀 모아(MoA)는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지향하며 클래식·케이팝·영화 OST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는 팀입니다. 영화 <데데에게>가 말하는 '사랑'과 자연의 순수함을 주제로 건반,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펼쳐집니다.

20:00 <키드>+공연 '진수영시네마앙상블’ 라이브
  • 상영작 : <키드>
  • 공연 : 진수영시네마앙상블
<키드>
찰리 채플린|미국|1921|60분|픽션

아이가 돌을 던져 창문을 깨면 아빠 채플린이 모른 척 지나다 유리를 갈아주고 돈을 받습니다. 이 환상의 사기 콤보는 미혼모가 버린 갓난아기를 우연히 떠돌이 채플린이 맡아 키우면서 시작되었습니다. 5년 후, 영락없는 아빠와 아들인 두 사람에게 닥쳐온 위기를 웃음과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을까요? <키드>는 희극과 비극의 절묘한 접점을 천재적 감각으로 그려내는 슬랩스틱의 거장 찰리 채플린의 첫 번째 장편영화입니다.

진수영시네마앙상블

울산 지역 출신 뮤지션 진수영이 이끄는 팀. 미국 저작권 협회에서 루이 암스트롱 상을 수상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작·편곡가로 활동 중인 진수영을 주축으로 색소포니스트 김오키, 베이시스트 정수민이 함께하며 무성 영화의 음악을 재창조하여 상영과 동시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입니다.

6월 1일(토)
16:00 “동물들은 내 친구”
  • 상영작 : <용이 될래요>, <좌충우돌 비행대회>
  • 공연 : 루체현악앙상블
<용이 될래요>
이경호|한국|2019|9분|애니메이션

백암 웅덩이에 살고 있는 이무기 두 마리는 곧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르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 마을 소년으로 인해 큰 위기가 닥치게 됩니다. 용으로 승천하기 위해 천 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이무기 설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교훈적으로 각색한 애니메이션으로, 뮤지컬적 요소를 섞어 유쾌함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좌충우돌 비행대회>
존 크로젠|네덜란드|2021|6분|애니메이션

새들이 참여하는 좌충우돌 비행대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새들은 매년 열리는 좌충우돌 비행대회에 앞다투어 참가하지만, 플라밍고 팀은 오도 가도 못하고 독수리 팀은 통제 불능이 되는 등, 한 팀씩 차례로 문제가 생깁니다. 과연 닭 팀을 이길 팀이 있을까요? 새들이 벌이는 야단법석과 반칙이 난무하는 이 멋진 영화를 보는 여러분들만이, 진정한 승자를 판가름할 수 있을 거예요.

루체 현악 앙상블

2014년 청년CEO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창단, '문화로 풍요로운 대한민국, 울산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를 목표로 하는 예술단체입니다. <좌충우돌 비행대회>에서 드러나는 스릴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조화로운 클래식 악기로, 울주 청년 클래식 음악가들과 함께 그려냅니다.

17:30 “함께 오르자, 영화의 산”
  • 상영작 : <온 폴링>, <오프 로드>
  • 공연 : 태피티피 (TAPEE TEPEE) 탭댄스 팀
<온 폴링>
조세핀 앤더슨|캐나다|2021|14분|다큐멘터리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것이 일상인 세 명의 여성 산악자전거 선수들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이 영화는, 격렬한 사고의 모습과 선수들의 성찰이 절묘하게 배치된 다큐멘터리입니다. 완전히 포기한 후 재도약하는 방식으로 사고를 이겨내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오프 로드>
레오 브루넬, 로리스 카발리에, 카미유 잘라베르, 오스카 말레|프랑스|2018|7분|애니메이션

박진감 있는 음악과 함께 설산으로 출동한 헬기 구조대 두 사람, 멋진 구출 장면이 계속되어야 하지만 좌충우돌 코미디가 찾아옵니다. 떨어져도, 폭탄이 터져도 아무도 다치지 않는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산악 스포츠의 스릴감과 겨울 산의 시원함을 느끼며 한바탕 웃어보아요!

태피티피 (TAPEE TEPEE)

버스킹, 무대 공연, 단막극, 연극 등 여러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탭댄스 전문 공연팀. 단막극 ‘미스터 보쟁글스’를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봅니다.

19:30 <화이트 트레일>+'피오트르 파블락 재즈텟' 라이브
  • 상영작 : <화이트 트레일>
  • 공연 : 피오트르 파블락 재즈텟
<화이트 트레일>
아담 크?토프스키|폴란드|1932|73분|픽션

눈 쌓인 폴란드 타트라 산맥의 황홀한 매력과 장엄한 산악 풍경을 담은 무성영화 <화이트 트레일>은 폴란드에서 제작된 최초의 장편 영화입니다. 타트라 산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모험과 사랑, 위로를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피오트르 파블락 재즈텟

폴란드 출신의 음악가 피오트르 파블락을 주축으로 2010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되어 유럽 재즈컨테스트, 재즈 페스티벌에서 우승, 최고의 밴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유럽 9개국과 미주에서 콘서트 투어를 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재즈 보컬리스트 서민진, 피아니스트 윤수진, 콘트라베이스이자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 신세영이 함께 합니다.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에서 동시 개최되는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