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프로그램 본문
페스티벌 프로그램 / 자연에서 이야기하다
네팔 사회의 단면을 엿보다
네팔 사회의 단면을 엿보다
A glimpse into Nepalese society
스케쥴
- 현장 상영이 없습니다.
프로그램 설명(PROGRAM)
네팔 사회의 단면을 엿보다
<버스 바퀴 Wheels On The Bus>
<버스 바퀴>는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아시아경쟁 후보작으로, 청소년심사위원인 언양고등학교 학생들과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함께 토크에 참여한다.
작품을 본 청소년심사위원들의 소감과 네팔 사회에 대한 궁금증들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더불어 올해 처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소회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어본다.
토크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아시아경쟁 청소년심사위원 언양고등학교 학생들, 방송인 수잔 샤키야
일시 10. 22.(일) 17:30 *영화 상영 후 토크 진행
장소 알프스 시네마 3
*본 상영은 ‘투게더 3’ 상영으로 <용감한 소녀>와 <아아아아!>, <빽도>, <버스 바퀴>가 함께 상영됩니다.
스틸컷
게스트(GUEST)
언양고등학교 학생들
2023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아시아경쟁 부문 청소년심사위원
시사토론동아리 'Trend'의 구성원 16명으로,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을 영화를 통해 체험하고, 창의적이고 신선한 시각으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청소년심사위원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잔 샤키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으로, 자국인 네팔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다. 2022년 『지극히 사적인 네팔』이라는 책을 출간한 작가이기도 하다.
수잔은 특히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게스트로 2015년 프레페스티벌을 시작으로하여 매년 영화제와 인연을 맺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