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외딴섬에 사는 10대 청소년인 비르타와 셀마는 밤늦게까지 파티를 하는 대신 야행성 바다오리를 구조하고 있다. 청소년들과 바다오리들이 함께 성장해가는 이야기.
[감독 제시카 비숍]
비르타와 셀마는 아기 바다오리들처럼 인생의 과도기에 서있으며 선택해야 할 일과 극복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십대 소녀들과 함께 그들의 시간을 나누도록 초대하는 이 영화는 의도적인 조용함이 깃들어 있다.
다큐멘터리 감독. 서브컬처와 신화에 매료되어 일상에 내재한 보편적인 주제를 탐구한다. 셰필드 다큐멘터리영화제와 미국영화협회 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서 작품을 상영했고 아스펜 단편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