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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하는 산처럼,
봄의 영화제가 언제나 함께 합니다.

영화 프로그램  /   파노라마

파노라마

올해부터 파노라마 섹션은 기존 산악영화의 카테고리에서 영화를 소개하는 것에서 벗어나, 빗다르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이클 딜런, 아르놀트 팡크, 김홍빈 세 사람은 산을 사랑한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습니다. 2022 국제산악영화제연맹 올해의 산악영화감독으로 선정되었고, 꾸준히 에드먼드 힐러리경에 관한 영화를 만들어 온 마이클 딜런의 1992년작 <바다에서 정상까지>와 첫 장편 무성 산악영화인 <운명의 산>을 한국 최초로 진수영 앙상블의 음악과 함께 소개하고, 故 김홍빈 대장의 마지막 기록인 <산악인 김홍빈의 산 너머 삶>을 통해 그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무지개빛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여성의 활동과 삶을 소개합니다. 요세미티 암벽등반에서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얻은 산악인의 타개(打開)기나 세계 챔피언 아이스 클라이머의 자가 치유의 모습, 그리고 전도유망한 클라이머의 성장기 그리고 세 친구가 극한의 스키횡단코스에 도전하는 탐험기까지, 도전과 노력을 통해 극복이라는 열매를 수확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또한 자신의 미래를 향해 떠나가는 레바논의 여성, 그리고 아버지의 농장을 통해 한 걸음 성장하는 소녀, 안데스 산맥 어딘가에서 홀로 살아가는 노년 여성의 독백까지. 다채로운 여성의 삶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무지개빛 여성
<아이스 클라이머 안젤리카>
<끝나지 않았다>     
<쉬즈 디 오션: 그녀의 바다>     
<마인드 오버 마운틴>        
<줄리아>
<트럼펫 인 더 스카이>        
<농장의 소녀>        
<세상의 끝> ​​  ​ ​